이제 막 배우의 꿈을 갖고 시작한 새내기입니다.
연극영화과 입시 1년, 연기 레슨 1년정도 되었습니다.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다가 배우가 너무 하고싶어서 도전하게되었습니다.
비전공이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