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시절 영어를 공부해야겠단 마음으로 1학기 전교 120등, 5등급의 영어 성적을 2학기 전교 10등, 2등급으로 올리고 모의고사에서 영어 2등급을 쟁취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재수 시절에 영어 4등급에서 2등급까지 끌어올리고 수능에서 3등급을 맞은 경험을 토대로 어느정도 영어 회화와 독해 실력이 갖춰지게 됬습니다.
그리고, 중학생 시절부터 그림은 현직 화가 겸 미술교사이신 은사님이 미대 가라고 권유할 정도로 그림실력엔 어느정도 자부심이 있습니다.
어디가서 못생겼단 소리 들어본적 없고(?) 몰론 이 바닥에선 제가 그저 평범해보일 수 있지만 비율과 키, 옷빨은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연기자나 모델 지망생으로 서울에 혈혈단신으로 올라와 다른 알바와 보조출연을 병행하면서 배우나 모델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