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배우 김수비입니다.
아직 연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부족하고 잘 해내지 못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저는 제게 주어진 일이 있다면, 설령 그 일이 제가 해보지 못한 일일지라도, 어떻게든 스스로 해내어 증명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