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주변에는 꽃들이 잔뜩 피어있는 거 같아! 같이 있으면 행복하고 웃는 게 예뻐! 똑부러지고 야무져서 내 딸 하고 싶어” 안녕하세요! 2003년생 송연우입니다. 위 내용은 친구들이 말해 준 제 이미지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았으며 남들에게 제 자신을 드러내는 걸 좋아해 자연스레 예능계 일을 꿈 꾸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고 매사 적극적인 저는 꿈을 이루기 위해 청소년 극단에 들어가 무대 경험을 쌓았습니다.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던 저는 예술계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제 꿈에 확신이 들어 이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대학교에 연기전공으로 입학해 지금도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제 배우 생활의 모토는 열심히 대신, 똑똑하게 입니다.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색깔로 “송연우”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