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은 전무하지만 기회가 되면은 성실하게 작품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
20대때 동호회 운영자 경력이 유용할지는 모르나 간단히 언급합니다
그리고 가능할지는 모르나 현재의 꿈은 늦어도 지천명쯤 강남에 천억원정도 되는 꼬마 빌딩 주인이
되고 싶네요 굳이 경력으로는 군대 가기전에 크라잉넛도 출연했던 인천방송에서 KBS 인간극장과 같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가칭 백수의 일과라는 24부작에 주연으로 회당 50만원 받고서 출연할뻔 했으나
담당 PD가 본인과 함께 최종 출연 후보인 총 두명중에서 다른 사람을 선택해서 방송에 나가지 못했네요 ^^;;
참고로 본인은 시트콤을 좋아해서 어릴적에 순풍 산부인과랑 세친구를 자주 봤는데요 실력은 부족하지만
언제 기회가 되면 시트콤 연기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본인은 카테고리 킹일지는 모르나 치맥식 토론
소설을 창안했으며 그리고 요즘 시대는 세계 최고라는게 인터넷이나 기네스북이 있어서 그다지 별것도 아
닐수도 있으나 지구인들 누구나 쓰는 시각에 의미를 부여하는 Rule을 만들었네요 그와 관련된 얘기로는
어느 외국 교수가 미래 시대에는 15분마다 유명 인사가 된다는 말도 있지만 그러나 동호회 회원들에게
나 통용이 되며 동호회 운영자라는게 회원이 아니면은 실질적으로 영향력이 적으므로 세계 1등이라는 상징
적인 의미만 있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