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뮤지컬 등 무대 위에서 주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카메라 연기를 하기 위해서는 무대연기의 탄탄한 경험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출나게 잘생기지도, 키가 큰편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저만의 강점은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는 끈기와 성실함. 그로 인해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숙달된 대사 전달력입니다. 또 매력있는 중저음 보이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제 연기를 보신 분들의 공통적인 피드백입니다.
믿고 맡겨주시면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제 sns/메일을 통해 편하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