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김채연 입니다. 제대로 된 경력은 아직 실천 하지 못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 이였고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촬영은 몇 번 보러 다니기도 했고, 촬영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서 몇 번 해본적은 있습니다.모든 배역에 맞게 소화 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는 게 제 목표입니다. 어딜 가든 지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절대 지각 하지 않고 , 기회가 온다면 모든 배역에 열심히 임해보겠습니다. 항상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고 남에게 피해주는 거 또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 입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