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지망생입니다 어릴때부터 배우의 꿈을 가져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포기하다 모든걸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약 3년간 핏팅 모델,입시연기,연극,영화모두 얕은 경험만 많이했지만 정말 본격적으로 다시하고싶습니다 아직 여러군데 많이 노출되지않은것을 오히려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하나하나 제것으로 만들어서 쌓아가겠습니다 많이 경험은 없지만 연기에 대한 생각과 열정 순수함으로 배우면서 찬찬히 배우의길을 걷고싶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론 선하고 다정한 이미지지만 뿐만아니라 오히려 자신있는 건 비열하거나 강한연기입니다. 글로 표현하기보단 불러주시면 어디든 찾아가서 가치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정말 진실을 말하고 행하겠습니다 사진은 보정이 많은 프로필보다 최근 단편영화 스틸컷과 자연스러운 최근 저의 모습으로 남겼습니다.이미지가 맞으시다면 만나서 저를더 표현하고 싶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