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눈빛을 가진 배우가 되고싶은 이예선이라고 합니다.
비록 경력은 적지만 울림을 주는 배우가 되고싶습니다. 어떤 배우와도 닮지 않은 저만의 색과 분위기로 연기하겠습니다.
멋진 분들과 함께 멋진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출 혹은 베드신이 있는 작품들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