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봉신주 입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꿈이 영화배우가 꿈이였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집안 환경과 꿈을 미루고 36 늦은나이지만
다시 저의 꿈을 위해 열심히 2016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고.
여러작품을 찍으며 경험과 또 다른 연기의 폭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광고.바이럴.영화.드라마 가리지 않고 해보겠습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지금은 영화쪽 오로지 영화쪽만 집중하여 단역부터 계속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영화에 꼭 필요한 캐릭터로 개성파 배우로 자신 있습니다.
많은 영화 관계자분들의 인연을 하나하나 소중히 생각하며 간절하게 도전하고 또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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