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때 보조개가 쏘옥 들어가는 9살 이다영입니다.
실제로 보신분들이 양면적인 이미지로 캐릭터를 씌우기가 좋은 이미지라고 해주시네요. 상황과 캐릭터에 맞춰 변경가능한 아역배우입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