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범입니다.
20대 학창시절에는 단편 영화를 20여편 찍어왔습니다.
그러다가 상업영화를 단역으로 접하게 됐고, 내공이 부족하다 느꼈습니다.
"영화는 준비 된 사람이 하는거야." 라는 저의 은사님의 말씀에 연극에 문을 두드렸고 10년동안 다른 길 안보고 연극만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조금 연기라는 것을 이제 좀 알 것 같습니다.
연기에서만큼음 조금 철저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배우입니다.
주변에서 들었던 말들은 배역에 대해서 집요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듣고요. 생긴거와 다르게 굉장히 특이하다는 말도 많이 듣습니다.ㅎㅎ
그게 저의 장점입니다.
아는만큼 표현할 수 있기에, 항상 무언가를 우고 있구요. 꿈꾸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연출가에게 영감을 주는 배우, 그리고 즐겁게 작업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저의 소개를 드렸습니다. 좋은 인연 되어서 즐겁게 좋은 작품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위에 언급했듯이 얼마 전부터 영화를 다시 찍기 시작했습니다. 찍은 단편영화들도 첨부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docs.google.com/file/d/0Bzlj4ZLQYel-b1RXQUV1S2ZXYVE/edit?usp=drive_web
https://drive.google.com/open?id=1uZ1HOu2yOGSAxcGgUNT2Ryx-lmmhEH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