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를 꿈꾸고있는 20살 김성영이라고 합니다 아직 부족한게 넘치지만 기회만주신다면 그기회를 발판으로 삼고 성장하겠습니다.
저는 정서가 좋다는 얘기를 수업들을 들으면서 항상들었습니다. 표정만 보면 무표정일수도있지만 연기를 시작하면 표정안에 많은 감정이 느껴질수있도록 표현할수있습니다. 이말에 책임을지듯이 보여주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IMG_1746[1].JPG](https://www.filmmakers.co.kr/./files/attach/images/216/396/662/005/2e84de9c094330b9dba93358bc6847c8.JPG)
![IMG_1748[1].JPG](https://www.filmmakers.co.kr/./files/attach/images/216/396/662/005/e9764d9e9f0517d28aa116b24a0e010e.JPG)
![IMG_1754[1].JPG](https://www.filmmakers.co.kr/./files/attach/images/216/396/662/005/21be37c19dee9c9aa52de8725053c54b.JPG)
<연락처>.
010 9858 9120
.
배우를 꿈꾸고있는 20살 김성영이라고 합니다 아직 부족한게 넘치지만 기회만주신다면 그기회를 발판으로 삼고 성장하겠습니다.
저는 정서가 좋다는 얘기를 수업들을 들으면서 항상들었습니다. 표정만 보면 무표정일수도있지만 연기를 시작하면 표정안에 많은 감정이 느껴질수있도록 표현할수있습니다. 이말에 책임을지듯이 보여주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연락처>.
010 9858 9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