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든 준비가 되있는 배우 김태훈입니다!
연기를 잠시 그만뒀다가 다시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아서
경력은 약소하지만 불러주신다면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특기에 경청이라고 써놓을만큼 잘 듣습니다. 피드백이나 연출님께서 말씀해주시는 조언들을 잘듣고 수렴하여 제것으로 만들겠습니다.
뭐든지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도 좋지만 뭐든지 잘해낼수있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경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경력이 없다고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믿고 맡겨주신다면 후회없는 작품 만들수있도록 좋은 연출님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좋은 작품에서 뵐수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얼마 전 군 제대 후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제가 sns를 잘 하지않아서 주소를 써놓진 않았습니다. 일상적인 모습이 보고싶으시다면 연락주시면 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