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암대비가 뚜렷한 배우 이예슬입니다.
키158cm에 몸무게는 48kg이지만 다이어트 중이라 몸무게는 빠른 속도로 줄고 있습니다.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좋은 인성으로 각인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배우가 되기 위해 전주에서 서울까지 왕복8-9시간을 왔다갔다하며 연기를 하고 있는 열정과 끼가 넘치는 배우입니다.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공부를 잘했다면 인내심, 성실성, 열정 기타등등 기본 자질은 그걸로 증명이 끝난거죠' 라는 어느 분야에서도 학력은 무시할 수 없다는 대사가 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내내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많은 사랑을 받는 전교1등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연기라고 하면 배우가 자신이 맡은 인물의 캐릭터가 잘 보여지면서 그 인물로 감정과 말을 잘 전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영화와 드라마를 한 번 보면 헤어나오는데 며칠이 걸릴 정도로 역할과 감정에 몰입이 깊고 빠릅니다. 어떤 역할이 주어져도 그 역할에 빠르고 정확하게 몰입해 연기 할 수 있는 배우입니다. 또한 평소 드라마와 영화를 보면서 시퀀스나 씬별로 연출을 분석하거나 배우들이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어떤 디테일을 줬는지, 인물들간의 서사는 어떠한지 분석하는게 취미여서 분석력 또한 뛰어난 편입니다.
전교 1등 출신 답게 집중력과 몰입력이 강해서 캐릭터분석과 감정이입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평소 밝고 귀여운 이미지여서 그런 연기는 일상생활 하듯 해내고 제 이미지와 반대되는 어둡고 밑바닥까지 쳐절하고 슬프고 정신이상이 있는 역할도 잘해냅니다. 그래서 연기 스팩트럼이 넓다는 평을 많이 받습니다.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좋은 인성으로 각인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특히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께요.
잘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