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있는 평범한 고3이네요.
중3때 꿈의 포기를 느끼고 어떻게할까 고민하다 고등학교 들어와서
정신을 차려보니 연기자라는 빛나는 직업을 택하고, 목표로 삼고 있네요.
특별한 경력도 없고 보조출연은 열심히 해봤지만, 아직 제대로 된 촬영은 해보지 못한거같네요.
어떤 케릭터를 시키셔도 다 맡아서 할 수 있는 그런 연기자가 되겠습니다.
나이 : 1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