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김단입니다.
다양한 감정을 연기하며, 오색빛깔 매력을 뽐내지만
카메라가 꺼진 뒤 촬영 현장에서만큼은 '밝은 느낌이 사랑스럽다'라는 얘기를 듣습니다.
늘 즐거운 분위기에서 임하겠습니다.
이국적인 느낌의 외모로, 신선한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연기와 모델, 방송 진행경력 등을 쌓으며 열심히 성장해가는 중이며, 믿고 맡겨주신다면 자신있고 활기차게 카메라 앞에 서겠습니다.
이메일이나 인스타 DM 으로 연락주시면 빠르게 답장 드리겠습니다!
상시로 확인하기 때문에 프로필이나 영상 등 문의사항 있으시다면 편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