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름대로 사는 배우 92년생 남기쁨입니다.
배우 경험 뿐 아니라, 연출과 촬영 제작 경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소통적인 측면에서 보다 원활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출자님의 정확한 연출의도를 파악하고, 진정성 있게 작품에 임하고 싶습니다.
또한 서로 소모적인 관계를 맺기보다는 함께 걸어가는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채널 : 호가우영>
<인스타그램 : garynam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