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미소가 예쁜 9살 임승수 입니다.
개구쟁이 이지만 촬영에 있어서는 집중도와 감독님 디렉션 이해도가 빠르고, 대본 암기력도 빠릅니다.
성격이 밝고, 끼가 많아 흥이 넘칩니다. ( 장점으로 보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연기는 혼자 하는것이 아니고 많은 분들고 함께 하는 것이어서 무엇보다 호흡이 잘맞고 좋은 인연이 훌륭한 작품을 만드는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연기가 좋고 연기를 즐기는 배우 임승수 입니다.
많은 관심으로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