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백지 같은 배우 김수연입니다.
제가 백지가 되고 싶은 이유는, 백지는 그리고 싶은 사람이 무엇을 그리느냐에 따라 그 결과물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어떤이는 낙서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것들이 어떤이들의 눈에는 작품처럼 보여지기도 하니까요.
제 백지에는 다양한 경험들을 채워 좋은 작품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우는 항상 배워야하는 직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배우를 업으로 삼고 열심히 자기개발 해나가는 중입니다!!
배우 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댄스커버영상 & 공연 등도 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 기회가 되어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메일 : metida@naver.com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rgram.com/soo.yeon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