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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어연기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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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서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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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따뜻해졌다고

벌써부터 반팔을 입고 다니게 되면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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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지만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내용은

조금 추울 수도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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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모르는 누군가와의

첫 만남은 항상 겨울처럼 추운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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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에 대해서 잘 알아가다 보면

금방 따뜻해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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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러분들을 위해서

아이스브레이킹!! 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진행되고

어떻게 해결이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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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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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브레이킹(Ice breaking)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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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에, 어색하고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깨뜨리는 일.

네이버 어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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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브레이킹이란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에,

어색하고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깨뜨리는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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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굉장히 어색할 수밖에 없는 거...

다들 인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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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성격이 굉장히 활달해서

어색함을 느끼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친구들이

첫 만남에서의 어색함을

굉장히 크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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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위기를

계속해서 가져가다가는

서로 지칠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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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아이스브레이킹을 이용해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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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브레이킹의 어원을 살펴보면

어색하고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마치 얼음장 같아서

아이스란 단어를 사용하고

그 분위기를 깨버린다는 의미에서

브레이킹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아이스브레이킹이라는 말이 시작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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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서먹서먹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깰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킹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몇 가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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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어색한 분위기의 장소에 가게 된다면

꼭 필요한 방법이니 잘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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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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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닉네임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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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상태에서

과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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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의 어색함 속에서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첫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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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의 닉네임을 정해서

이름보다는 닉네임으로 부르게 되면

조금은 덜 어색하면서 친근함을 느끼게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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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연기 전공을 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방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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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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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이 지망하는 1지망 대학교를 정한다.

2. 자신이 현재 맡고 있는 배역의 이름을 기억해 낸다.

3. 대학교 + 배역 이름을 닉네임으로 만든다.

(ex. 한예종 존 프락터, 중앙대 아비게일 등등)

4. 한 명씩 자기소개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본명이 아닌 정한 닉네임으로 소개를 한다.

(ex. 안녕하세요. 19살 한예종 존 프락터 입니다!)

5. 모두가 닉네임을 불러주며 인사를 한다.

(ex. 반갑습니다. 한예종 존 프락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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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굉장히 간단하죠~??

과정도 굉장히 짧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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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연극영화과를 준비하는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지망하는 학교가 1가지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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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없다고 하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렇게 닉네임 정하기를 진행하게 되면

지망하는 학교가 없었더라도

곰곰이 생각하고 정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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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정하고

자기소개를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재치 있기 때문에

서로의 분위기가

훈훈해질 수밖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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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모두가 연기 전공이라면

더더욱 재밌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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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겹치는 이름이 있다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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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배역이 같은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운명인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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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 둘이 짝을 이루게 된다면

좀 더 시너지 효과가 생기니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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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신의 닉네임을 소개하고

남들의 닉네임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스브레이킹이 진행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충분히 몸에 열을 올릴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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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닉네임을 정했으니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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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악수 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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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닉네임을 정했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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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스킨십을 통해서

친근감을 높이고

좀 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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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단

악수 마피아를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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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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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서로 마주치게 되면 악수를 해야 되는 게임.

그 안에서 마피아는 악수를 함과 동시에 손가락으로 상대방의 손바닥을 누르게 되고 마피아의 지목을 당한 시민은 10초 뒤에 비명을 지르며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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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자는 모두를 눈 감게 만든다.

2. 사회자는 조용히 마피아를 선정하게 된다.

3. 마피아는 눈을 떠 서로의 존재를 파악한다.

4. 게임은 시작되고 서로 마주칠 때마다 악수를 하게 된다.

5. 마피아에게 지목을 당한 시민은 10초 뒤 비명을 지르며 죽게 되고 혹여나 마피아를 알게 된 시민은 사회자를 향해 달려가 정답을 외친다.

(살아있는 시민이어야 함. "정답!"

6. 정답을 외친 시민은 마피아가 누군지 지목을 하게 되고 사회자는 마피아 면 정답을 외치고 아니면 아니라고 한다. (기회는 총 3번)

7. 마피아를 모두 찾아내게 되면 시민의 승리!

시민이 다 죽게 되면 마피아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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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악수 마피아를 진행하게 되면

약간의 스킨십으로 인해서

분위기가 조금씩 잘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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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면서도 분위기를 좋게 풀 수 있기 때문에

어딘가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면

이런 방법들을 사용해서 풀어보는 것도

굉장히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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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만 잘 풀려준다면

앞으로의 걱정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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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악수 마피아를 하게 될 경우

주의해야 될 점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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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소심하게 행동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비명을 지르면서 죽어야 하는데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제대로 소리를 지르지 못하면

오히려 분위기가 더 차가워질 수도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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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해야

확실히 효과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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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죽는 것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는 친구들이 많다면

사회자는 비명을 지르는 것 대신에

각자 진행하고 있는 독백의 한 구절을 외치면서

죽는 방법을 추천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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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신의 대사에는 어느 정도 연습이 되어있고

자신이 있기 때문에

모두가 내성적인 모습보다는 활발한 모습을

보여줄 수밖에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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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악수 마피아를 통해서

서로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다 보면

어느샌가 모두가 좋은 친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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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걸로도 부족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땐 하나의 활동을 더 해서

분위기를 확실히 바꿔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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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로 이어서

다음 활동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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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궁화 꽃이 000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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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이는 추억의 놀이라고

생각이 될 거예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살짝 변형한 아이스브레이킹 놀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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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게임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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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000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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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가 "무궁화 꽃이 000이 됩니다."라고 외쳤을 때

술래가 말한 무언가가 되어 STOP 모션이 되어야 하고 술래가 "재생"이라고 했을 때 지목당한 사람은 그 무언가를 표현해야 한다. 이때 잘 표현했으면 다음으로 넘어가며 잘 표현하지 못했다면 술래와 새끼손가락을 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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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래를 정한다.

2. 술래는 눈을 가리고 "무궁화 꽃이 000이 됩니다."를 외친다.

(ex. 무궁화 꽃이 농구선수가 됩니다.)

3. 술래의 말이 끝나고 술래가 눈을 뜨기 전에 모두는 언급한 농구선수의 모션을 취한 상태에서 STOP이 된다.

4. 애매한 동작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래는 재생을 시킨다.

5. 지목당한 사람은 그 동작이 농구선수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준다.

6. 술래는 그의 모션을 보고 인정하면 게임을 계속 진행하고 인정하지 못하면 새끼손가락을 걸어 가둔다.

7. 술래에게 점점 다가가 새끼손가락이 걸린 줄을 끊으면 모두는 출발점으로 돌아가고 술래는 모두가 출발점으로 돌아가기 전에 누군가를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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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 해본

추억의 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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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약간 변형시켜 만든

새로운 아이스브레이킹 놀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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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고 재밌는 모습이

많이 연출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놀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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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잘 모르는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하였지만

이 게임이 끝날 때쯤에는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있는 아주 좋은 모습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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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분위기가 훈훈해진다면

그다음에 어떤 것을 하던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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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먹한 분위기를 깨는 일이기 때문에

굉장히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며

첫 만남에서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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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첫 만남에서는

항상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야 된다는 점!!!

절대로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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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스브레이킹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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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브레이킹이라는 것이

첫 만남에서 어떻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지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사회자도 굉장히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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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모두를 위해서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서

최선을 다한다면

굉장히 큰 효과를 발휘하니

무조건 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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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날 텐데

아이스브레이킹 방법으로

모두가 좋은 분위기 속에서

입시를 준비하면서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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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음에는

더욱 좋은 내용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드리며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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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지금까지 악어연기학원이었습니다!!!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