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연기 전문 코칭

필셰호 2019.11.15 17:43:01



*연락처(카톡/이메일/쪽지/전화...) :  sihyun04@naver.com

 

*모집마감일 :  꾸준히 모집


영화 오디션을 볼때 각자의 대본분석과,
개인마다 경쟁력을 높이기위한 캐릭터연기 연습
카메라 구도에 따른 엑팅을 서로 각자 준비한걸
연습하고 찍고 수정해가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하루에 컷에 따른 엑팅을 연습할 예정이고
코멘트는 나이와 상관없이 코멘트를 듣게 될것입니다.
바로 객관화 작업이죠
자기가 보는 자기의 연기와 타인이 보는 연기는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연기는 객관화 작업이 꼭 필요합니다.

커리큘럼은 개인의 역량을 자유연기로 확인 후
매체연기를 지도해본적 있는 제가 코칭할것입니다.


영화오디션을 보게될 배우분이 있다면
그 분 대사를 먼저택해서
서로 돕는 형식으로 하게 될것입니다.

대배우 마이클케인님의 말을 빌려
현장 연기는 나만 최고여서 되는것이 아니고
모두가 최고의 조화를 이루어야만
최고의 영화가 탄생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상프로필도 하나씩 만들어서 모두가 다같이
오디션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누구하나가 잘되서 나간다면
그거야말로 박수받아 마땅한일이구요.
 
경력이 없으시거나 나이가 많다고 못하시는분들

걱정마시고 연락주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인성을 꼭 갖춘분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연기는 배려에서부터 나옵니다.
배우는 됨됨이가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부탁 말씀.
연기에대한 열정은 꼭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연습도 현장처럼 돌아갈 것 입니다.

대충하고 끝낼것이면 시작도 안합니다.
리얼은 보여지는식의 연기보단 감추는 연기를 선호합니다.
연기연습은 언제나 실수하면서 늘게됩니다. 두려워 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자연스러운 연기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속을 채우는 연기는 아무나 못합니다.

 

제가 별도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나는 괜찮은데 다수의 관객들이 별로라고 얘기하면
안좋은 연기라 생각합니다.
리얼코칭은 관객들에게 보여지기전
한번 더 생각하게해주는 필터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서울독립영화제 독백 60초페스티벌
1227명중 24명 안에 제가 포함되어있고
제가 수장으로써 연기를 봐주고 수정해드릴것입니다.


sihyun04@naver.com
 

개인과외는 별도로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