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배우지망생’과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배우지망생'과 '배우'의 차이는 "책임"입니다.
‘배우’는 자신의 연기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기실은 ‘선생님’과 ‘학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연기코치’와 ‘수련배우’ 라는 말을 사용 합니다.
말 뿐만 아니라,
이 철학에 맞는 사람들을 까다로운 절차로 선발하고, 1년간 함께 갑니다.
‘배우지망생’이 연기를 배워서 현장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나갈 자격이 있는 ‘배우’가 선택받아 현장에 나가는 것입니다.
[기실 입단 원칙]
https://blog.naver.com/rmrdptnf/221775479947
[기실 철학과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