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나를 도와줬어야만 해>라는 학생 단편 영화입니다.
로그라인 - 고통에 시달리던 준모가 신을 믿으며 발생하는 이야기입니다.
8월 - 프리
9월 중순 - 촬영 2회차 (일정 조정)
** 여성 배우님은 2회차 중 1회차 약 1시간 촬영
촬영 장소 - 서울시 강남구 일대
4, 50대 여성 배우님을 모십니다. 씬 1, 컷 2, 대사 3줄 정도 입니다.
고통에 시달리는 학생에게 신을 믿으라고 전도하는 역할입니다.
(길거리에서 "도를 믿습니까?"라고 하는 분입니다. )
메일 - infinite9116@naver.com
전도하는 아줌마 역할 잘 하실 수 있는 배우님! 메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