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초 박카스 영화제
안녕하세요, 이번에 29초 영화제에 나가려하는 인하대학교 학생들입니다.
저희의 주제는 "스물다섯과 스물하나 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사회초년생이 위로 받는 주제의 영상을 찍어보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콘티와 시나리오는 이미 제작되어있는 상태이니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자세한 사항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페이는 저희가 학생들이라 조금 낮게 책정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