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촬영 학생 아트 필름 출연자 한 분을 모집합니다.
시놉시스 :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까먹었을 만큼 무기력하게 집에 있던 나. 그런 나에게 너가 찾아와 말을 걸었다.
기획의도 : 백 마디 말보다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며 곁에 있어주는 작은 배려와 위로를 표현한다.
등장인물 : 주인공 (나, 침착하고 공허한 인물) & 친구 (너, 화사하고 밝은 인물)
여기에서 친구 역할을 맡아주실 배우 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페이는 6시간 5만원이며 로케이션은 서울 광진구입니다. 확정 시 연락처를 통해 더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