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지는 경기도 일대입니다.
※러닝타임은 15~20분 사이입니다.
📷기획의도 지금의 당신은 그때의 용기에 보답하며 살고 있나요? 용기 있던 그때가 있기에 있는 지금, 그러나 그때가 무색하리만큼 차게 식은 현재의 ‘나’. 여전히 열심이어야 하는 현실과 집처럼 안락한 킷사텐 사이를 방황하는 나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몽상하도록 한다. 🙎♂️모집 배역 신수현(여/24세) [생기가 없는 흐릿한 눈동자, 무엇을 상상하는지 알 수 없는 표정, 청순하면서도 중성적인 이미지] 흔히 '현생'을 사는 직장인. 매일이 똑같은 월급쟁이. 좋았던 "그 때"를 회상하며 과거에 머물러 산다. 자신의 일도 일관된 태도로 무시하는 회피형으로 사회성이 없는 편이다. 레퍼런스: 이유미, 히로세 스즈
서효진(남/?) [하얗지 않은 피부, 동그랗지만 날카로운 느낌] 킷사텐의 종업원이자 사장. 모든 이에게 다정하지만 어딘가 수상쩍은 분위기를 가졌다. 방관에 가까운 지나친 다정함이지만 자신의 일 만큼은 똑부러지게 하는 타입이다. 반대로 남 일에 크게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 레퍼런스: 차학연,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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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신청에 좋은 작품으로 답하겠습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