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집단 파란에서 연극 <자존감 도둑>을 함께할 배우와 스탭을 모집합니다. 

연극 <자존감 도둑>은 출간된 책 <우리는 적당히 가까워>에 수록된 희곡으로 해당 출판사와 작가님의 공연 허가를 받고, 저작물 사용료를 지불한 후 진행하는 공연임을 알립니다.

✔️ 연극 <자존감 도둑>은 출간된 책 <우리는 적당히 가까워>에 수록된 김슬기 작가님의 희곡입니다.

<자존감 도둑>은 김슬기 작가님과 출판사 담당자님께 정식으로 공연 허가를 받은 작품임을 알립니다.

간단한 줄거리

강유리, 임옥, 정지원은 각자의 이유로 자존감이 낮은 청소년들이다. 정지원은 자신의 꿈을 강요하는 아빠를 참지 못하고 집을 가출한다. 그리고 정지원의 연락을 받은 임옥은 ‘절친’ 강유리와 나타나 하루를 함께 밖에서 보내게 된다. 패스트푸드점, 노래방, 게임방을 돌아다니다 10시가 되어 갈 곳이 없어진 세 사람은 술을 빌려 그들의 아지트로 향한다.

 등장인물

정지원(17세, 남)

임 옥 (17세, 여)

강유리(17세, 여)

총 3명의 인물로 투캐스팅 진행 중입니다.

제한 나이는 없습니다.

*연기경력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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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

조명 감독 및 조명 오퍼레이터

무대팀 (무대구성)

연출팀

그 외의 사항은 첨부된 이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글 폼 제출 : https://linktr.ee/prjpa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