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 단편영화 <나의 풍선에게> 감독 표지영 입니다. 제목과 같이 <나의 풍선에게>등장인물 주연,조연,단역 분들을 모집 합니다! 15분 분량으로, 주조연 분들은 2일 촬영, 단역분들은 1일 촬영입니다. 학생들 끼리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출연료 X, 무페이 로 진행 됩니다.
지원 양식
이름/역할/나이(청소년만 가능)/키/몸무게/사는지역/경력/자기소개/사진
-ppt로 보내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16살~19살 까지 가능, 성인 X
-메일:mmnm0818@naver.com , 전화번호: 010-7773-9437 여기로 보내주세요
-마감은 20일 자정 까지이고 발표일은 21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시놉시스
학교폭력의 트라우마와 귀가 안들리는 청각장애인 '여울', 트라우마로 인해 사람들에게 둘러싸 있는것을 무섭고 비극적인 삶을 살고 있어서 힘들게 벤치에 앉자 있는 그 때, 풍선 알바를 하고 있는 '민준'은 여울이에게 힘을 내라고 검은색 풍선을 주는 그 순간 부터 점점 여울이는 비극적인 삶을 극복해 나아가고 행복을 찾고 아름답게 성장하는 이야기.
주연
-이여울 (여자,19살)
트라우마로 인해 사람들에게 둘러싸 있는것을 무서워하고 태어 날때 부터 청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도민준 (남자,20살)
여울이를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평범한 풍선 알바생이다. 다정하고 여울이에게 점점 호감이 생긴다.
-나주희 (여자,19살)
여울이와 같은 중학교 이자 학교폭력 가해자이다. 자기 생각만 먼저이고 여울이를 싫어하고 민준이와 여울이의 사이를 의심한다.
조연
민영 (여자,19살)
-조현병을 앓고 있고 다정하다. 여울이의 친구이다.
서영 (여자,19살)
-공항장애를 앓고 있고 자기입장이 뚜렷하다. 여울이의 친구이다.
단역
단역 1 (여자,19살)
-단역 2의 친구이다.
단역 2 (여자,19살)
-단역 1의 친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