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확인했고 모두께 답장드리지 못 했으나
소중한 관심과 지원 감사하단 말씀 다시 한 번 전합니다!
로그라인 : 함께이지 않음으로 함께인 사람도 있음을 깨닫는 이 별에 사는 한 사람의 이야기
안녕하십니까, 월말에 촬영 들어가는 단편영화를 준비 중인 팀입니다. 20대 중반~30대초 정도로 보이는 여자 배우 한 분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다른 배역은 완료 되었구요, 담백한 톤의 영화입니다.
프로덕션 단계까지는 사비로 제작되어지는 영화라 많은 출연료 전하지 못하여 품앗이 게시판에 올리는 점, 진심어린 죄송함에 양해를 구합니다.
함께해 주시는 분들과 완성해낼 작품으로 갚으려 합니다.
1. 차비 명목의 소정의 금액은 전할 예정입니다 (식사 등 제공 되며 사비 최대한 안 들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2. 현장 경험 및 능력 있으신 감독님 및 분들이 함께해 주실 예정이며, 스탭진 구성은 완료되었고, 계속해서 프리 단계 거치며 다듬어지는 중입니다.
3. 촬영일은 12월 21~22일 중 하루, 로케이션은 서울 경기권 예정입니다
4. 작품의 완성은 약속 드리오니, 엎어지거나 영상 못 받는 거 아닐까 등의 염려는 두고 오시면 좋습니다. 차후 2022년 단편영화제들에 출춤 예정입니다.
참고 - 모집 중인 배역의 극중 모텔 방 씬에서 가운 등을 입고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외의 사전 협의 안 된, 혹은 영화상 불필요한 노출 및 스킨쉽은 없사오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의향 있으신 분께서는 자유롭게 메일로 프로필 등과 함께 연락 주시면 논의 후 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번 배역 이미지와 맞지 않아 연락 못 드릴 다른 배우 분들께도, 연락주시어 감사하단 말씀 미리 전할게요!
개인건강에 항상 유념하시며, 따뜻한 연말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