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구)영화 <308호>에서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옥동좌 2022.11.19 17:42:56 제작: 개인 작품제목: 308호 감독: 최준서 배역: 20대 초반 대학생 남자 3명 촬영기간: 11월 23일~24일 출연료: 10만원 모집인원: 3명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감독 최준서 전화번호: 010-9322-3924 이메일: juice118@naver.com 모집 마감일: 2022-11-20

<308호> 시놉시스 초안 

장르: 청춘/코미디 

① 기획 의도 

 

20대 초 젊은 청춘들이 대학교에 다니며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난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보던 꿈같은 대학의 환상은 온데간데없고, 과제의 연속과 피로에 찌든 학생들에게 영화나 드라마 같은 삶을 보여주고자 함. 

 

② 작의 

 

드라마나 영화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현실에서 시나리오는 내가 직접 써내려가는 것이다. 과제와 피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청춘의 시나리오를 써보자. 

 

③ 등장인물

   

김진우(INFP): 21세 대학생, 졸업 후 평범하게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고 싶은 진우, 평화주의자이며 즉흥적이고 서준이와 호영이가 싸울 때 중재해준다. 공감력이 뛰어나며, 외유내강의 성격. 

 

차서준(ENFP): 21세 대학생, 대학은 노는 거라며 매일매일 방탕한 삶을 사는 서준, 웃음이 많으며 세명의 친구 중 가장 즉흥적이다. 재미있고, 유쾌하며 노는게 제일 좋다. 표정관리를 잘 못하며, 사람들이 상처를 받을까 걱정해 돌려 말하다. 외강내유의 성격. 

 

김호영(ENTP): 21세 대학생, 제일 잘 나가는 사업가가 되는 것이 꿈이며 대학에 진학 후 정말 열심히 살기로 다짐한 호영, 눈치가 없지만 시원하고 솔직하다. 사람을 정말 좋아하고 가식적이지 않다. 친화력이 정말 좋으며 서준의 계획에 지지해주고 잘 따라준다. 의심이 가끔 있다. 외강내강의 성격. 

 

 

 

 

 

④ 줄거리 

 

현실은 과제와 수업의 연속이다. 드라마, 영화에서나 보던 대학생활을 원했던 진우, 서준, 호영 수업이 마치고 학교 벤치에 앉아 얘기를 나누던 세 친구. 신세 한탄을 하며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고 얘기를 나누던 중 서준이 갑작스러운 여행을 제안한다. 

그렇게 세 친구는 아무런 계획 없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아무런 계획없이 떠난 탓에 세 친구의 여행은 당연히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버스를 예약하려고 했으나 버스가 매진되었다거나, 관광지에 갔지만 사람이 너무 많다거나,  

그럼에도 이들은 마냥 신이 났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지만, 틀어진 계획도 계획 중 하나라며 마냥 신나게 놀러 다니는 세 청춘의 이야기 



*지원시 필수로 들어가야하는 정보

이름/나이/거주지/나이/지원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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