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토요일, 일요일 (28일, 29일) 촬영입니다.
급하게 단역 한 분 모시고자 합니다.
로그라인 :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이어폰을 낀 태민은 카페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접근한다.
촬영 장소: 5호선 둔촌동역 인근 카페
페이: 2회차 15만원 (식사, 간식 제공)
단역분 촬영은 점심부터 밤 10시까지 카페에서만 진행될 예정입니다. (콜업이 더 앞당겨질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이미지 단역은 아니고, 동선도 있고 대사도 있고 단독으로 잡히는 샷들도 있습니다.
많은 페이를 드리지 못해, 정당한 대가를 드리지 못해 이 부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촬영을 준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좋은 작품을 만드려는 일념 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 작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같이 좋은 작품을 만들고 좋은 인연 이어갈 분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hsjung1017@naver.com
메일로 프로필과 자기소개 영상 보내주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오나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만 진행되므로, 큰 체력적 부담이 없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이부분 염두해두시고 지원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