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단편영화 여자2명 남자 2명 총4명의 배우를 모집합니다!!!마감되었습니다

메우 2023.05.21 14:14:32 제작: 학회 휘연 작품제목: 사건의 지평선 감독: 유지은 배역: 20대 남자 2명(대학생), 여자 2명(대학생) 촬영기간: 5월 22일 월요일 5시, 5월 23일 화요일 6시, (5월 24일 수요일 4시) 수요일은 다 못 찍었을시에 출연료: 10000원 모집인원: 미정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조예은 연출팀 전화번호: 010-3924-4064 이메일: neverneo04@naver.com 모집 마감일: 2023-05-22

-촬영날짜 및 시간-

 5월 22일(월)5시, 5월23일(화) 6시,

{다 못 찍을시 5월 24일 수 4시}


-장소-

명지대학교


-배역-

채연(여자주인공)

현우(남자주인공)

세현(전공 수업 팀 프로젝트 멤버)

유림(전공 수업 팀 프로젝트 멤버)


-시놉시스-

가제 : 사건의 지평선 - 아스라이 하얀빛 

장르 : 로맨스, 캠퍼스물

  

청춘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청춘 그까이꺼… 사실 다 왜곡과 미화가 만들어낸 허상이거든. 내가 믿고 싶은대로 내 삶의 나열을 조작하는거야. 조작된 일부를 똑 떼어서, 입맛대로 빚어내. 그리고 그걸 청춘이라고 이름 붙이는거거든..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그런 쓸데없는 허상.“ ”청춘은 신기루 같은 거죠. 잡히지 않아서, 점점 옅어져 가서. 그래서 더 쫓고 찾게 되는 신비한 그런거 - 소중할수록 두렵고, 익숙할수록 무뎌지는 건 우리 삶의 법칙이잖아요. 그런 삶에서 생각할수록 벅차는 순간들을 청춘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다면, 청춘을 떠나보낸 후의 순간에도 꽤나 값진 순간들이 이어지지 않겠어요?“ 채연과 현우 그들의 만남은, 그들의 청춘에 어떤 의미를 남기게 될까? (같은 질문에 비슷한 듯 다른 답을 내놓는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만나 연애부터 이별을 겪으며 서로의 청춘의 순간에 남게 되면서 가치관이 변화하는 과정의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