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단편영화 <섬들의 집>에서 20대 배우님들을 모십니다.

SN 2023.09.01 02:02:41 제작: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작품제목: 섬들의 집 감독: 이유진 배역: 20대 중반 - 여2 남1 촬영기간: 11월 4~13일 중 2~4회차 (주말위주예정) 출연료: 작품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3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이유진 전화번호: 010-8622-8102 이메일: amounonaair@naver.com 모집 마감일: 2023-09-30

한양대학교 단편영화 <섬들의 집>에서 '지안' 역, '시원' 역, '하나' 역 배우님을 모십니다.

 

▎장르 Genre

드라마, 청춘, 음악

 

▎러닝타임 Running Time

약 20분

 

▎시놉시스 Synopsis

작곡과 학생 ‘지안’이 죽은 친구 ‘하나’가 생전 쓰던 글을 통해 죽음의 이유를 깨달아가며

자신 또한 '시원'과의 관계를 통해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공감하게 되고, 이를 가사로 녹여내어 홀로-그러나 다같이 졸업공연을 올리는 이야기.

 

▎등장인물 Characters

1. 지안(20대 중반, 여)

실용음악과에서 작곡, 보컬을 전공하며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졸업반 대학생.

차분하고 대부분의 면에서 모범적인 학생이며, 자신의 감정에 둔한 편이다.

**노래 필수, 건반 또는 기타류 연주 가능자 우대, 무던한 이미지를 선호합니다.**

 

2. 시원( 20대 중-후반,남)

 지안의 남자친구로, 같은 밴드부 동아리(드럼)인 졸업반 대학생.

 취준생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남에게 잘 털어놓지 않는다.

**드럼 연주 가능자 우대, 진하지 않은 이미지를 선호합니다.**

 

3. 故하나( 20대 중반,여)

 문예창작을 전공하며, 밴드부 동아리(기타)인 졸업반 대학생.

 지안과 함께 같은 하숙집에 거주한다. 생전 다소 명랑한 성격이었으나 비운의 선택을 한 인물.

**기타류(베이스or일렉) 연주 가능자 우대, 청초+생글 이미지를 선호합니다.**

 

-> 악기를 직접적으로 다루지 못하는 분이더라도, 다루는 척 연기를 해주실 수 있다면 가능하십니다!

 

 

[촬영기간]

11월 1-2주차 주말 예정 (4회차) -> 변동 가능

'지안' -4회차 / '시원', '하나'-2회차 예정

 

[촬영장소]

서울시 일대 예정

 

[페이]

회차당 10만원(식사제공/주차비,교통비포함)

을 예정하고 있으나 추후협의 가능합니다.

 

[지원 방법]

-지원메일: amounonaair@naver.com

-지원양식: [지원배역] 이름/나이

-> 프로필, 연기영상 ('지안'의 경우 가능하다면 노래영상도 첨부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