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채널 [하이닥]에 올라갈 단편 영상 배우 2분을 구합니다.

힘내자모닝빵 2020.05.18 11:50:44 제작: 하이닥 작품제목: 직장 동기가 위암인 것 같다 감독: 정은경 배역: 20~30대 초반 사회 초년생 (인턴 기자) 2명 촬영기간: 5월 26-27일 사이 2회차 출연료: 출연료가 없습니다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정은경 전화번호: 010-8740-5435 이메일: kyuneun77@gmail.com 모집 마감일: 2020-05-18

안녕하세요, 건강정보 포털사이트 [하이닥]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갈 

단편 영상 콘텐츠에 참여해주실 배우 2분을 구합니다.

5분 내외의 단편 웹드라마 콘텐츠라고 생각해주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이 제작자인 제가 인턴으로 일하면서 처음 팀에 컨펌받고 진행하는 개인영상이라

너무 죄송스럽게도 배우분께 출연료를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교통비와 식대는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촬영은 간단한 장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메이크업, 헤어 또한 따로 준비되지 않습니다. 

 

구독자 수가 높지는 않지만, 국내에 몇 안되는 제대로 된 '건강 전문' 채널로서 하이닥은

실제로 의료업계 종사자분들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는 채널 중 하나입니다. 

이런 채널에 업로드 될, 재미와 정보성을 모두 잡고자 하는 영상에 기꺼이 참여주실 배우분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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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인턴 기자 A (건강염려증, 오지라퍼) : 의사는 아니지만 의사 뺨치게 건강 정보를 늘어놓을 뻔뻔한 연기가 필요한 역할입니다. 

인턴 기자 B(건강불감증, 낙천적인 성격, 위암 환자로 추정되는 인물) : 인턴 기자 A로 인해 당황스러운 상황에 처하는 역할입니다. 

*20대 중후반 사회 초년생의 이미지 입니다.

 

<시놉시스>
건강 의학 정보 사이트, 하이닥에서 진지한 의학 기자로 일한 지 N개월이 된 A.
기사를 하나 쓸 때마 기사의 주제에 해당하는 질병에 진심이 되는 그녀는
어느 날 ‘위암’에 대해서 기사를 쓰다가 불현듯, 위암의 전조증상과 
위암에 안 좋은 식습관은 다 하고 있는 ‘B’가 생각이 난다. 
 
다음날, 출근 후 인턴 A는 하루 종일 인턴 B를 관찰한다. 
퇴근하기 전, 인턴 B를 불러 다짜고짜 그가 위암이라고 말한 뒤
자신이 인턴 B가 위암이라고 생각한 이유를 진지하게 설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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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기간: 5/26~27일  2회차에 걸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요 시간대는 오후로 예정) 

**촬영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644 대웅제약 본관 및 신관

 

 

이메일 : kyuneun77@gmail.com

메일 제목은 [하이닥 단편영상 배우 지원 /이름/지원 역할/나이]로 본인의 프로필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연기영상이 있다면 같이 보내주셔도 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기재된 연락처와 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