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여자아이가 자전거 타는 것을 보는 장면입니다. 아이 어머니께서 동행해주셔서 자전거 타는 걸 도와주는 엄마 역할을 해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역할의 대사는 없으며 얼굴도 거의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모로 많이 번거로우시겠지만 보호자꼐서 촬영장에 아이의 자전거를 함께 가져와주실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촬영장소 : 서울시 금천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안
촬영시간 : 오전 혹은 낮, (2시간 이내로 끝납니다.)
배역소개
: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하는 소녀와 그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소녀의 엄마
->영화 초반 주인공 채리의 감정변화를 일으킨다.
궁금하신 점이나 지원문의는 이메일로 해주세요
( tsi0067@naver.com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