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화제 출품 목적 단편영화 '변이' 전연령 프로필 접수

Y&M미디어 2021.02.15 14:46:03 제작: Y&M media 작품제목: 변이 감독: 서하늘 감독 배역: 전배역 촬영기간: 7회차 이내 출연료: 출연료가 없습니다 모집인원: 00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Y&M 캐스팅팀 전화번호: 이메일: whyjna@daum.net 모집 마감일: 2021-02-28

안녕하세요 장편영화 감독님께서 재능기부로 운영하시는

영화영상 제작크루 Y&M 미디어 입니다.

 

저희 Y&M미디어 창단 이후 첫 해외영화제 출품 목적으로 제작 중인 

단편영화 '동생' 이후 곧바로 들어가는 두번째 작품입니다.

 

어떠한 제작 지원 없이 젊은 영화인들이 함께 의기투합하여

한작품씩 만들어가고 있기에 제작 예산이 없습니다.

 

배우님들에게 출연료를 드릴 수 있는 환경은 아니지만 배우로써 좋은 필모가 쌓일 수 있도록

최상의 촬영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으니 저희와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주실 배우님들이 계시다면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기획의도

길어지는 코로나 사태로 언택트 사회에서 사람들과의 소통과 멀어지며

모두가 피폐해지는 가운데 사람들은 인생에서 무언가 중요한걸 잃어버리게 된다.

점점 더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지는 사회에서 이제 더 이상 이웃이란 존재 하지 않게된다.

접촉에 대한 두려움으로 주변을 외면하고 있는 시대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우리가 정말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시놉시스

2020년 예고 없이 찾아온 팬데믹, 감염병 종식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을 비롯해

전 세계 국민들까지 사투를 벌이지만 명확한 해답을 찾아내지 못 한다.

길어지는 언택트 사회에서 국민들은 번아웃을 겪게되고 결국 covid-19 종식선언은 하지 못 한 채

변종 바이러스들이 계속 생겨나는데 그 중 대한민국에서부터 시작된 변종바이러스가 있다.

covid-19 확진으로 사회와 격리 되며 소통이 결여되고 감정에 결핍이 생긴 사람들에게서 이상 증세가 시작된 것

신체 부위 중 한곳에 알 수 없는 입모양의 상처가 생기게 되고

감염자들은 또 다시 각자의 방법대로 자가격리를 시작한다.

캐릭터 설명

[주연]

최종찬(40대 중 후반)

이화영(20대 중반)

[조연]

부동산 중개인(30대 후반)

이팀장(30대 후반)

강대리(30대 초 중반)

오세리(20대 중 후반)

[단역]

청소부(50대)

아나운서(30대 초 중반)

남직원1(30대 중반)

남직원2(20대 후반)

[이미지 단역]

이사짐 센터 직원(30대)

여직원들(20대 중후반, 30대 초중반)

남직원들(20대 중후반, 30대 초중반)

 

자세한 캐릭터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cafe.naver.com/mrddangkongproject/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