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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례나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고도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2023년 03월 11일 18시 22분 11초 13642 3 1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4차례나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고도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50대에 징역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법 형사3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재판에 넘겨진 A(58)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https://dailyfeed.kr/4110301/162452828797

“젊은 층에 많은 알코올성 치매, 자각하지 못해 더 위험”-----------

9월 21일은 ‘세계 치매의 날’이다. 치매는 보통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치매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30~40대 젊은 치매 환자 수가 약 60% 증가했다. 젊은 층에서 치매가 급증하는 이유는 술로 인한 알코올성 치매가 주요 원인이다.

전체 치매 환자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알코올성 치매는 알코올 과다 섭취로 인해 우리 뇌의 기억 전반을 담당하는 해마가 손상을 입으면서 발생한다. 초기에는 뇌 기능에만 문제가 생길 뿐 구조에는 변화가 없지만 뇌 손상이 반복될 경우 뇌가 쪼그라들고 뇌 중앙에 위치한 뇌실이 넓어지면서 알코올성 치매로 발전하게 된다.

https://www.eumc.ac.kr/intro/newdata/view.do?bbs_no=14226&cate_cd=

'음주운전만 3번'… 전 공무원 벌금 2000만원 선고

머니S 2021-06-24 12:03:00

앞서 A씨는 지난 2017년과 201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다. 당시 그는 각각 400만원과 500만의 벌금형을 받았다.

https://dailyfeed.kr/4110301/162452770384

***<국가기관은 정신건강향상(알코올성 치매/알코올 의존증/알코올 중독증 개선) 등을 위한 외국의 사례들을 참조하여,전 국민들을 정신건강의학과/심리전문과 등 정신건강전문단체와 연계하여 평소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법률제정 등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알코올성 치매/알코올 의존증/알코올 중독증 등에 관한 예방 프로그램 등을 중등/고등/대학교육과정에 의무적으로 넣어야 할 것이며,혹은 정신건강전문가들을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에 배치를 한다든지, 한달에 한 번 정도라도 강의및 실제 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훈련을 한다든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23.03.11 19:56
배우들 중에도 음주운전자들 차고 넘치죠. 다 연예계에서 퇴출시켜야 되는데.. 법이 너무 약하죠.
anonymous
2023.04.15 00:04
anonymous
음주운전 3회를 해도 영화랑 드라마에 나오는 썩은 연예계.
anonymous
2023.04.19 00:22
anonymous
음주운전 3회를 해도 복면가왕에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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