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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부 기자입니다.

2018년 01월 06일 10시 04분 38초 615 4
예전에 단편영화를 찍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기획기사로 영화인들이 받는 불합리한 대우를 주제로 다뤄보려고 합니다.

기사가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greenbayksi@hanmail.net 으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가명으로 처리하겠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18.01.15 23:25

어느 언론의 기자 누구인지 정확히 밝히세요. 언론쪽 일하는 사람이 맞다면, 익명이 아니라 정식으로 자신을 밝히고 요청해야한다는것 정도는 상식으로 가지고 있을텐데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익명게시판에 와서 메일주소 하나 딸랑 남겨놓고 문화부 기자다???? 이러니 기레기 소리를 듣지.

anonymous
2018.01.22 17:23

정체를 밝히라는 댓글에 대한 아무 대꾸도 없는걸 보니 기자 사칭하는걸로 보입니다.

 

요즘 때가 어느때인데 기자가 자기 정확한 소속과 신분도 안밝히고 자료를 맘대로 수집하나요?

 

기자 및 언론인 사칭이 얼마나 큰 중죄인지 모르시나보군요. 정식으로 문제제기 하기 전에 스스로 소속과 이름 밝히세요. 계속 무시하면 기자 사칭으로 고발합니다.

anonymous
2018.02.11 22:18

이곳에서 개인정보를 편취하기 위하여 별수단을 가리지 않는 양아치들과 출연료및 수고료등을 편취하기 위한 사기꾼들이 의외로 많이 있음을 주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anonymous
2018.04.12 17:19

기레기도 이렇게 정보수집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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