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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배우

2018년 01월 19일 10시 34분 51초 367 2

엑스트라 일하는것도 넘 힘들고 그러네요ㅠㅠ

첨엔 쉽게 들어왔는데

역시 배우의 길은...어려워요ㅠㅠ

육아하면서 연기하려니까 더더욱 어렵구요ㅠㅠ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18.01.29 23:35

이쪽 돈아니면 연줄이죠. 좋은분 만나길 기도합니다. 얼굴에 철판깔고 부탁하면 된다던데 전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anonymous
2018.02.17 23:20

집에서 신랑이 많은 협조를 해주어야 가능 합니다.

암튼 많은 어려움이 있으셔도 꿋꿋하게 버티다 보면 좋은역할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영화. : 개성이 가장 중요 합니다. 일상생활의 자연스런 모습의 사진이 잘 먹힙니다.

드라마 : 요즘은 티브이 화면이 커서 비교적 깔끔한 상태의 이미지를 선호 합니다.

광고 : 의상, 외모, 모두 깔끔한 이미지를 선호 합니다. 그러니 사진도 그렇게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비싼 돈들여 가면서 프로필 사진을 찍으시면 돈만 아깝고요, 광고회사(레디,지하철역 학동역, 소재)

         에 가시면 찍어서 그 회사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괜찮은 역할이 있으면 연락이 옵니다.

 

그외 자세한 것은 답글 남겨 주세욥^^

그럼 올해는 대박을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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