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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저예산이라도 상업영화가 주연배우 5만원? 10만원? 이거 너무 한거 아닌지?

2020년 05월 15일 22시 28분 2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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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요즘 다들 정신이 나간건가요?

 

해도 해도 이건 너무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주연배우가 5~10만이면, 단역은 아예 안주겠다는 얘긴지?

 

상업영화라고 공지 올릴정도가 되려면 적어도 저런 말도 안되는 금액은 아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보다가 화가 나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댓글 6

anonymous
2020.05.16 20:45
저도 이거 보고 좀 의아했는데.. 오디션을 가도 될지..
anonymous
2020.05.16 21:27
이런 오디션을 왜 갑니까.. 정신 차리세요. 자꾸 수요가 있으니까 이런 쓰레기 같은 공급이 있는 거 아닙니까.
anonymous
2020.05.16 21:36
지금 보니까 페이 올려서 다시 글 올라왓던데 50-100으로 경험삼아 가도 되지 않을까요?
anonymous
2020.05.16 21:40
보세요. 양아치 짓거리 하잖아요. 가고 싶으면 가세요. 호구 경험하러.
anonymous
글쓴이
2020.05.16 23:17
작품당 100 이상 <<<--- 15회차 촬영...나눠보세요.

회당 10 도 안됩니다.

하실건가요?

뭐 그래도 하시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만...

아예 단가를 알려드리죠.

'상업영화' 라는 말을 할정도가 되려면 '주연'은 '아무리 개 듣보잡 신인'을 쓰더라도 회당 최하가 50 이상입니다. 그정도도 못주면서 상업영화라고 타이틀 걸면 쪽팔린겁니다.

그리고, 그정도는 줄 수 있어야 단역들도 회당 10 정도 받는게 가능합니다. 15회 촬영하면 150 되겠군요. (보통 상업영화 단역이 200~300 정도 받습니다. 최저 수준으로 받을때)

배우도 아니라는 보조출연 알바만 해도 회당 8 이상이고, 경력으로 쳐주지도 않는 재연배우도 최소 10 이상 받습니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말이죠.

상업영화 주연인데 회당 6~7 ? 국가에서 정한 최저시급보다도 못하네요.

네...그래도 하시겠다면...하십시요.

단, 이것 한가지는 기억하세요.

저런 단가에도 움직이는 바보들이 있으니 전체 배우들이 다같이 굶는겁니다.

아무도 안움직여야 저런게 없어집니다.

혹자는 그러더군요. 돈없으면 찍지 말라는거냐...라고...

아니 이걸 말이라고 하는건지?

당연히 돈없으면 찍지 말아야죠. 머저리 등신도 아니고 질문같은 질문을 해야지.

돈도 안주면서 촬영장에서 갑질하겠다는 심뽀는 도대체가.

배우들 몸값조차 투자비를 못끌어오는 수준이면 영화 감독한다고 깝치거나 촬영한다고 공지 올리는거 아닙니다.

적어도 상업현장이면 그게 정상인겁니다.
anonymous
2020.05.16 21:22
저예산 독립 단편영화죠. 상업영화가 아니라.
개나 소나 다 상업영화라네.
코로나 사태를 틈타 양아치들이 창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