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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를 꿈꾸는 19세 입니다.

2020년 05월 19일 16시 53분 3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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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꿈에 대해서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그때 저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했었습니다. 미디어활동으로 영상편집은 어떨까하면서 배우고꙼̈,미술하는것은 어떨까하면서 미술학원도 알아보며 여러가지 행사도 참여해보다가 어느날 학교 홍보대사모집이라는 공고를 보고꙼̈ 끌리듯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에 흥미가 붙어서 두번정도 학교행사때 모집하던 연기자역을 하고꙼̈ 2학년 겨울방학이 되어 보니 이제 더이상 3학년때 참여할 수 있는 연기 배우역이없더라고요. 물론 그동안 공부를 놓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공부를 계속해서 대학을 진학하는게 더 알맞을까요 아니면 청소년역을 찾으면서 참여하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댓글 4

anonymous
2020.05.19 23:00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연영과 비추천입니다.

시간낭비일 가능성이 훨씬 더 큽니다.

연기 강사를 해서라도 일단 먹고사는것부터 해결하겠다는 마음이라면 가셔도 좋습니다만, 배우가 꿈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현장 경험 한번이라도 더 쌓는게 좀 더 빠르게 성장할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물론 구체적으로 기회를 어떻게 잡고 활용해야 하는지는 여기에 댓글로 쓸 얘기는 아니라서 말씀드리지 못합니다만, 대학 입시에 시간 낭비 하는것보다는 현장위주로 도전하시길.

단, 청소년 배역 어쩌고 하면서 오디션 핑계로 수강생 모집하는 엉터리 학원 혹은 엔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대로 된 소속사라면 얼마든지 가셔도 됩니다만, 그런게 아니라면 가지 마세요.

인터넷 카페등에 오디션 공지 올리는 엔터는 그냥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제대로 된 소속사들은 그런거 올리지 않아도 알아서 다 찾아오기때문에 따로 오디션 공지 안합니다. 예를 들면 나무엑터스 같은 회사들 말이죠.

익명게시판이다보니 쪽지조차 드릴수가 없어서 개인적인 조언은 해드릴수가 없군요.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행운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anonymous
2020.05.20 00:24
후자요.
anonymous
2020.05.20 14:11
청소년역 오디션은 쳐다보지도 마세요. 성인배우들 위주로 운영하는 소속사 오디션을 보시거나 20대 초반 배역으로 지원하세요.

아역(청소년)쪽은 정말 양아치 천국 난장판입니다.
anonymous
2020.06.03 23:41
저는 소속사도 없고연극영화과도 나오지 않고 오로지 현장경험만으로 매체연기를 독학했습니다. 그 결과 한해 많게는 꾸준히 5편 정도는 영화, 드라마 찍고 있습니다. 연기 좋은 선생님 만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가르쳤던 후배학생들한테 늘 말합니다. 대학 필요없다 빨리 현장경험쌓는게 중요하다. 아직 어리지만 진중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고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