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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2020년 08월 18일 03시 39분 18초 889 63 2 3

어느 날, 독립 영화와 단편 영화를 많이 찍으시는 형님이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연기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너가 가고자 하는 연기의 색깔과 방향성을 찾는것도 중요하다 "

 

라고 하시더군요.

 

이 얘기를 듣고 몇 주동안 계속 고민 하게 되더라구요. 과연 내가 하고자 하는건 뭘까 나의 색깔을 무엇일까 하고

 

여러분 들도 그런 고민들을 하고 계신가요? 해답을 찾으신 분들도 조언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20.08.19 20:57
anonymous
제일 마싯찌 ㅋㅋㅋ
anonymous
2020.08.18 21:07
익명게시판에 글 올리지마세여. 보시다시피 병신같은 댓글만 잔뜩 달려요
anonymous
2020.08.19 20:58
anonymous
ㅄ들 10트럭
anonymous
2020.08.18 21:34
읽다보니 공감하고 지지할만한 글들이 있네요. 개이치 마시고 고고하십시오!
anonymous
2020.08.18 22:17
anonymous
조선족 또 오셨네? 왜 니가 안오나 했따
anonymous
2020.08.18 22:26
anonymous
서문이라하오
anonymous
2020.08.18 22:32
anonymous
하... 짱깨가 여기까지..... 연변으로 썩 꺼지지못할까!
anonymous
2020.08.19 20:32
anonymous
우한도 괜찮죠
anonymous
2020.08.19 20:59
anonymous
난 중궈가 정말 싫다
anonymous
2020.08.19 08:10
인터넷 실명제 도입과 필메 회원가입 시스템 수정이 절실합니다
anonymous
2020.08.19 20:35
anonymous
특히 여기 익명 게시판은 가히 쓰레기에요
anonymous
2020.08.19 12:37
anonymous
2020.08.19 21:00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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