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의 필커 대화방에는

anonymous 2003.08.15 06:28:25
jelsomina, simplemen, uni592, silbob, applebox,
sadsong, image220, delueze, 베니니, 아리, 달광선,

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이 정도면 흥행 성공이죠?
오랫만에 미나님 선곡으로 음악도 들으면서.
방은 열시쯤부터 이튿날 다섯시까지 열려있었습니다.

오프를 고대하면서.
혹시 명단에서 빠지신 분 계실지...

오랫만에 오래전 작업일지들 읽느라 아직 깨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