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의 필커 대화방에는

anonymous 2003.08.24 05:28:54
JEDI, vincent, videolental, malowe71, odessa, uni592, silbob,
bekgu, image220, sadsong, simplemen, chukiee, 요리꿈, 모베상, 시네아스트

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 (빠진 분 삐지기 없기)
대화방은 1시경부터 5시까지 열려있었습니다.

진정한 오프에의 열망이
폭우 속 젖은 쏘시개 틈의 불씨와도 같이
회원님들 가슴속 깊이 피어나고 있음을
운영진 여러분께서는 전달받아 주시압.

과연 진정한 불쇠는 누구일까요?
다가올 가을맞이 오프에서
마님의 부름에 힘차게 답해주십시오!


*kooker씨, 못된 사람! 어쨌든 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