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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대하여

노래하는또치
2021년 06월 04일 11시 56분 08초 616 2

나이에 대하여....
23살에 3학년이된다.
나는 꿈이 방송국에서 뭘 만드는 사람이 되고싶어
근데,! 연기를 한 번쯤은 해보고 싶어
1년~2년 사실 나는 어느정도 이름을 알리고 싶다면 4년은 계속 연기를 해야한다고 봐 .

대학 졸업준비하면서 계속 연기는 할 수있겠지? 그러면 휴학 한 번 안하며
25살 2월에 학교를 졸업한다?
친구들 다 취업했을때
나는 이도저도아닌 사람이 되어있을까? 취업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배우로써 입지도 다지지 못할까?

그래서 이상태에서 2년 더! 연기생활을 해
그러면 26살이네. 나는 4년하고 안되면 배우생활을 더 할 생각은 없음.
27살에 취준을하면 방송국에서 또는 드라마 만드는 곳에서 나를 뽑아주나? 아무 경력없는 신입인데...?

그런게 걱정이야... 젊었을 때 연기를 해보고 싶은데.. 이렇게  하고싶은걸하면
그게 안되었을때는 .... 27살에 인턴하고... 나보다 어린애들한테 선배라고 하고... 정직원은 될 수 있을까???????

또 ... 하고싶은 연기를 안해보면.. 평생 후회를 할까? 아니면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하는게 오히려 더 행복한 건 아닐까?

싶고 



이런 걱정때문에 뭘해야 좋을지 모르겠서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svm447
2021.06.05 01:11
29살입니다. 저도 님 같은 고민을 많이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감히 말씀을 드리자면.. 그런 걱정이시라면 어차피 님이 조주연급 배우로 자리를 잡은게 아닌 이상 일은 하면서 배우일을 병행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작품 배역 지원하면 하면 왠만하면 다 연락오고 이런게 아니라면 어차피 오디션 지원해봐야
연락도 잘 안오는데 아무리 연기가 좋아도 먹고사는건 가능해야 좋아하는 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연기로 자리를 확실히 잡는다면 그때 연기에 올인하는게 더 낫다고 보구요.
사람이 궁핍해지면 예민해지기 마련이고 하고싶은 일 할 수 있는 여유가 안되니까요.
집이 어느정도 이상 잘 사는경우라면 몰라도요.
제 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노래하는또치
글쓴이
2021.06.05 13:37
감사합니다! 이 글보고 갑자기 깨달음을... 얻었슺니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병행할 수있다는 생각은 왜 못했을까요 감사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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