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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또배틀(제가 상상해낸 영화입니다 어떠신지 평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케일
2022년 07월 29일 18시 14분 49초 10142 1
여기 한 방 안에 틀어박혀 컴퓨터 겜을 하고 있는 이 남자의 정체는 유성. 그는 자신이 다녔던 직장에서 짤린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지만 결국 헛되어 버려 실업자가 되고 말죠. 그러나 그도 매일 알바를 하며 열심히 돈을 버는 중이죠. 그리고 또 다른 왠 한 공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있는 한남자. 바로 동훈이었죠. 그는 한 자동차 공장에서 성실히 일하고 있으며 현재 대학생인 큰아들과 아내를 두고 있었죠. 그러나 인서울에 실패하고 지방대에 들어간 아들에게 매일 화풀이하는데.. 아내와도 매일 티격태격하는 걸 보면 가정사가 좋진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회사에서 성실하게 열일중인 한남자.바로 지훈이었죠. 그러나 직장 상사들에게 매일 내리갈굼을 받으면서 힘겨운 회사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형편은 그저 그렇지만 집이 없다는 이유로 오랜시간을 함께했던 여자친구(예비신부)에게 차인끝에 헤어지고 마는데... 그리고 또 다른 한 백화점에 있는 화장품 샵에서 일하는 한 여성.(주영) (작중행적 미인이다)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은 직원으로 꼽히지만 형편은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는다. 그러나 하나뿐인 남자친구는 대기업을 다니는 나름 떳떳한 형편을 지니고 있는데... 문제는 그조차 집이 없어서 고민중인데... 이런 이들에게 인생역전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국가에서 주최하는 가상 전쟁게임에서 살아남는 자들에겐 꿈에만 그리던 환상의 집이 지급된다는 소식이다. 그 환상의 집을 소개하자면 엄청나게 커다랗고 넓은 저택 또는 펜트하우스인데다 운동장만한 잔디마당에... 밖엔 수영장이.... 그리고 지하실쪽엔 스파와 스포츠 연습장이...(선택) 옥상엔 분수대가.... 그리고 무엇보다 밤에는 조명을 키면 상당히 아름답다는 얘기가 있다. 특히나 이들에겐 인생역전의 절호의 기회였죠.그러나 전국에서 퍼진 크나큰 이슈답게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이 상상 그이상으로 넘쳐나는 탓에 결국 공평한 제안을 거는데...... 그쪽에서 직접 제조한 전투식량속에 총 100장의 초대장을 넣고 전국판매한다. 당연히 인기는 정말 엄청났으며 편의점, 전국마트에서도 모두 전투식량으로 가득차있었다. 그리고 매일 사람들이 쥐떼처럼 떼거지로 몰려와 판매량이 식을줄을 몰라 늦께가면 거의 다 매진일 정도. 그리고 2주만에 참가자 50명이 나왔다. 남은 초대장은 50장. 이들도 죽을힘을 다해 전투식량은 모조리 싹쓸이 모으는데.... 전투식량을 여는데... 바로 다름아닌 초대장이었습니다. 그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 동훈. 너무 신나서 가족들까지 끌어안고 어쩔쭐 몰라하죠. 그리고 회사에서 일은커녕 배달온 전투식량들을 차례대로 까느라 바쁜 동훈. 그리고 기적적으로 마지막 전투식량 속에서 초대장이 나오고 말죠. 그는 물론 회사직원들마저도 일을 하다말고 모두 일어나며 환호를 보내고 있었죠.(봤지? 야 나 살면서 이런 로또는 처음 맞아본다. 오늘 내 인생 최고의 날이니까 끝나고 전부 회식하자. 내가 쏜다 하하하) 그리고 또다른 집에서 주영은 전투식량을 먹으려 봉지를 까는데(사실 그녀는 그런거에 관심이 없었고 어차피 안될걸 알면서 그냥 먹으려고 사놨다) 그 안에서 초대장이 나오고..그녀는 너무 놀라 기겁한 나머지... 울음을 터뜨리고 말죠. 그리고 유성도 집안을 가득 채운 수많은 전투식량들을 날새도록 깐끝에 초대장이 나오게 되고 심봤다 하며 환호성을 지르고 바로 리타이어된다. 그리고 초대장에 담청된 이들은 모두 tv에 나오며 얼굴들을 알렸고 일주일후 드디어 기다려온 가상게임이 있는 곳에 도착하게 되고 웬 군복차림 컨셉의 사람들이 있었고 이 게임의 주최자인 김태훈이라는 자가 나타나고 소개를 한다.(이 게임의 오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전 이 게임의 주최자인 김태훈이라고 합니다. 먼저 이 대회는 저희 회사가 아닌 국가에서 주최한 것으로 저희들은 이 가상현실이라는 게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성공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 대목이 될거라 저희들은 믿습니다.) 그리고 게임소개를 하는데(이제 여려분들이 참여하게 될 게임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참여하시게 될 게임은 전쟁게임이며 실제 현실과 똑같은 게임입니다. 고통, 허기, 맛, 통증, 감각, 냄새 등 모든걸 느낄수 있으며 게임룰은 각 랜덤으로 4명씩 한 팀으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블루팀과 빨간팀으로 나뉘어지며 알아보는 방법은 가상현실 속에 들어가지면 각자 자기팀 색깔의 군복들이 지급되는데.... 그걸로 알아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존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좁혀진다는걸 기억하시면 되며 게임존에 제때 못 들어왔을 경우 바로 프로그램 로그아웃되며 탈락됩니다. 그리고 비상식량, 무기 등은 가상현실속 놓여진 건물, 집 등에 각자 놓여져 있다는걸 기억하시고 찾아가 얻으시면 되고요. 밤이 되면 좀비떼들이 출연하니 조심하시고요. 시간제한등은 없습니다. 그냥 적들을 다 죽일때까지 시간제한은 없다는걸 명심하시면 되고요. 추락사, 팀킬 등은 죽음에서 제외되고요. 허기, 배고픔으로 죽는경우도 제외됩니다. 그리고 죽게되면 그 참가자는 바로 프로그램에서 로그아웃되며 사라지고 무기 등은 그대로 남겨진채 사라지니 얻어가시는것 인정됩니다.그리고 게임속의 탱크, 전투기 등은 참가자들이 사용할수 없도록 제외돼있으며 특히 전투기는 그저 하늘을 날아다닐뿐. 미사일을 쏘거나 누굴 구출하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탱크도 마찬가지로 대포를 쏘거나 그런건 제외되며 작동도 안된다는걸 명심하십시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아군들을 죽이며 팀원중에 한명이라도 생존하시면 우승자가 됩니다. 소개는 여기까지였습니다. 그럼 이제 가상현실 게임을 진행할 기기들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긴장속의 게임이 진행되는데... 가상 기기들이 작동하며 이들은 모두 잠에 빠지면서 가상게임 현실속으로 들어오지는데...진짜 현실과 별 다른게 없었죠. 그리고 각자 4명의 팀원들로 랜덤위치들에 흩어지게 되며 유성, 동훈, 지훈, 주영이 한팀이 되죠. 그리고 갑자기 웬 방송소리가 들려오는데 그건 다름 아닌 주최자였죠.(자 이제 5분 후면 최후의 게임에 앞서 훈련장으로 이동됩니다. 훈련장으로 가면 총, 수류탄, 연막탄 등등 각자 무기들이 보관돼있고 그곳에서 주어진 시간안에 각자 훈련을 하시면 되고요 주어진 시간이 지나면 바로 게임속으로 진행됩니다. 자 그럼 행운을 빌겠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서로 자신의 팀원들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죠. 첨엔 서로 어색한 표정속에 인사, 소개를 나누며 수다를 떨고 있었죠.,그리고 5분이 지나고 이들은 갑자기 어디론가 순간이동되는데.... 그곳은 바로 훈련장. 그리고 다시 방송소리가 들려오는데...(여긴 훈련장입니다. 여러분이 게임을 진행하기에 앞서 여러분이 쓸 무기 등에 익숙해질겸 주어진 15분 안에 다양한 무기들을 이용하며 훈련을 하시면 됩니다.참고로 주어진 무기등은 전부 진짜이므로 팀킬등은 제외됩니다. 그리고 훈련시간이 모두 끝나면 드디어 운명의 게임속으로 순간이동됩니다. 이상 여기까지였습니다.) 그리고 팀원들은 무기 사용법이라도 익힐겸 열심히 훈련을 하는데.... 팀원들 훈련자세부터가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데.... 수류탄 하나 까는것조차 벌벌 떠는건 물론....사격솜씨도 중앙도 못마추고 빗나가는등 그닥 좋진 않아보이고 제대로 할줄 아는건 연막탄 하나 까는거였죠. 그러나 이 ×신 같은 팀원들과는 다른 이 한남자. 수류탄, 연막탄 까는 자세부터가 남다르고 사격솜씨도 모두 백발백중의 실력을 보이는등 군인 못지않은 기질을 보이는등 다른 팀원들하고는 클라스가 달랐죠.(지훈) 그리고 결국 보다못해 답답함을 느낀 지훈은 이 ×신 같은 팀원들을 직접 한명씩 봐주며 무기 사용법을 알려주고 뒤에서 받쳐주는등 제대로 훈련시키고 있었죠. 그 결과 몇 팀원들은 지훈의 훈련으로 인해 효과를 봤죠.(동훈,주영)그리고 약속된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운명의 게임속으로 이동되죠. 게임속으로 이동되는데.... 게임속 안은 끝이 보이지 않는 드넓은 평지에 주변과 근처엔 건물들과 생가들이 보였죠.그리고 팀원들이 알몸상태로 놓여져있었죠.(다행히 팬티나 런닝,브래지어 등은 차여진상태) 그리고 또다시 방송소리가 들려오는데(네. 게임을 진행하기전 또다시 몇가지 점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먼저 알몸이신 여러분들 앞에 놓여진 철모와 군복세트들을 먼저 착용하시면 됩니다. 제한시간 5분 드리겠습니다. 실시해주십시오.) 그리고 군복세트들을 차례대로 갈아입는 팀원들. 그리고 이들의 팀원 이름은 포어 트리오로 합의끝에 지워졌죠. 그리고 아까부터 알몸상태로 얼굴이 새빨개 죽을뻔하던 주영은 팀원들의 눈을 피해 안 보이는 구석에서 혼자 군복세트를 입고 있었죠. 그리고 제한시간이 지나고 군복을 다 갈아입은 팀원들과 그 외 참가자들은 이제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 마지막 방송소리가 들리고(자 이제 카운트다운이 끝나는 동시에 게임이 시작되니 참가자들 모두 마음의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여러분들 군복주머니 안에 보시면 게임속 가상지역인 ***지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플레이되고 난 후부터는 자살 등은 인정되지 않으니 참고하시면 되고요. 자...이제 모든 설명은 끝났고요.저는 이만 방송을 마치겠습니다.이제 카운트다운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됩니다.그럼 행운을 빌겠습니다. 스타트~) 드디어 게임의 카운트다운이 울리고 방송목소리도 여성의 목소리(부드럽고 좋은 목소리)로 바뀌었다. (countdown~10,9,8,7,6,5,4,3,2,1,0 lottobattle~~~) 그리고 웅장하고 전율돋는 음악과 함께 게임이 시작되죠.과연 이들은 적들을 처치하고 무사히 생존해 우승팀이 될수 있을 것인가? 1편 끝


게임의 정보: 이 게임의 이름은 로또배틀이라고 불리며 의미는 인생역전의 로또같은 기회의 배틀이라고 불리기 때문에 그 명칭을 따 지웠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특정상 게임에 제한시간은 없지만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부터 존이 좁혀오면서 참가자들의 전투범위를 좁혀온다. 제때 못들어가면 생명이 깎이면서 오래 있을경우 죽음 즉 탈락이다. 그리고 방송 나레이션을 맡은 주최자인 김태훈이라는 자가 말했듯이 게임 가상지역인 ***존 지도가 있다. 존이 꽤나 드넓으며 이 드넓은 존안에 총 100명의 참가자들이 여기저기 퍼져있다. 이 지도를 보며 나레이션이 알려주는 곳 범위에 무사히 안착하면 살수 있다. (어차피 그냥 지도이다. 게임 시작전 지도와 같이 웬 태블릿 같은걸 주는데 사실 내비이다. 그걸 키는동시에 내비는 작동하며 참가자들에게 존 범위 등을 안내한다.) 그리고 이번 주인공들이 참여한 게임은 주최 첫 게임이자 역사적인 첫번째 대회이다. 2편 예고: 이 게임이 끝나고 나서부턴 프로리그가 따로 만들어지며 팀들도 새로 창단된다. (총 10팀) 프로리그에 들어올만한 즉 거물급 실력자 또는 천재들을 모아 그중에서 총 10%의 자들을 구단들이 각 선택해 영입하게될 방식이다. 리그는 두개로 나뉘어지는데 하나는 ltbt 리그 즉 그중에서도 s급에서 a급 정도 되는 애들이 모여뛰는 젤 수준높은 리그이다. 하나는 퓨처리그 그중에서도 ltbt보단 급이 낮은 b급에서 c등급 그 이하의 애들이 모아 뛰는 리그이다. 경기는 총 130경기를 치르게되고 본격적인 순위경쟁이 시작된다. 이 10개 팀들중에서 경기를 다 치르고 5위권 안에 든 팀들은 파이브 트리오라는 시즌이 생기며 우승을 위해 서로 불꽃튀는 지엽전을 펼치게된다. 순서는 이렇게 나뉜다. 파이어 라운드 결정전_ 준준결승전_ 준결승전_ 로또시리즈 결승전 순으로 이뤄진다. 선수들 연봉도 높게 준다. 퓨처리그에서도 젤 실력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연봉이 3000~5000 정도는 되며 거기서도 나름 실력이 되는 스타 선수들은 최대 1억이 넘어가고 팀의 젤 중심이자 팀의 메이커라 불리는 젤 거물급 선수들은 2억에서 최대 5억을 넘는경우가 허다하다. 방금 포함된 선수들은 나중에 실력이 인증되면 ltbt 리그로 넘어가기도 한다. 단 못하면 다시 돌아올수도 있다. 이건 ltbt리그 선수도 마찬가지.ltbt부터는 선수들 연봉이 가폭 증가하는데.... 거기서는 젤 실력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기본 연봉이 4억은 넘어가며 나름 스타급 선수들은 7억에서 10억이 넘어가며 팀의 젤 중심이자 최정상급 선수들은 10억에서 20억 이상까지 가기도 한다. 그리고 총 130경기를 치르며 선수들의 킬, 생존 수까지 다 기록되며 이것이 성적으로 포함되며 이걸로 모든것이 포함된다.(연봉, 방출, 리그 이적 등) 나중에 mvp, 로또배틀 수상식 등에 포함될 선수들도 포함. 2편에서 새로운 등장인물들과 함께 연재될 예정이다. 


케일입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형윤
-1
2022.07.30 00:05
정말 멋진 스토리 였읍니다 소설로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였읍니다 마치 꼭 최근에 넷플릭스에 오징어 게임같은 강렬한 느낌을 받았읍니다 저 역시도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배우인데 시나리오를 쓴다는게 참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렇헤 시나리오 시놉시스를 길게 장문으로 쓰신거를 보니깐 정말 크게 되실분 같읍니다 이거를 넷플릭스나 아니면은 어디 큰 대형 기획사 같은데 출품하시는거는 어떨런지요 그렇다면은 분명 크게 되실거세요 나중에 이 작품을 찍게 되시면은 부디 저를 기역해 주셔서 제게 작은 배역에 엑스트라로라도 써주시면 정말 영광스러울거 같읍니다 꼭 잘되시길 간절이 바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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