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이성범

작성 : 2025년 10월 10일 20시 28분

조회 : 249

배우들의 인생영화가 궁금하당

배우님들, 저는 배우지망생이거든요? 
배우들은 약간 예술적인 영화 좋아하잖아요. 근데 저는 그런 영화 같은게 재미가 없고 매력이 없더라구요.
아니 매력만 있는 느낌..? 
그래서 예술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어떤 부분이 재미있는지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같이 영화 보면서 설명해주는 것도 좋음. 나 영화 보는 거 좋아함. 누가 옆에서 설명해주는거 핵 좋아함.

(여친있어서 괜한 걱정 안해도 됌, 진심 순수하게 궁금함, 도움받을 곳이 없음) 

스크랩 목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배우유대환

2025.10.12 11:34

대형 극장에 걸리는 상업 영화들은 말 그대로 '상업'='돈을 벌기 위함'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틀 안에서 관객들에게 확실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정해진 틀에 따라 안정적으로 만들어지는 점이 있습니다. 남녀노소 전체(혹은 특정 대형 그룹)가 목표층이라 모두의 입맛에 맞는 획일적인 작품이 나올 가능성이 크죠. 그렇다고 상업영화가 못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만큼 흥행을 시키는 것도 능력이니까요.

 

질문 주신 예술 영화는..

앞서 말씀드린 상업영화의 공식에서 벗어나 감독이 정말로 하고싶은 이야기를 밀어붙이는 성향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와닿는 면이 있습니다. 가끔은 저도 이해 못하는 난해한 예술영화들이 많지만 생각보다 재밋고 작품성 좋은 예술 영화는 엄청 많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많은 예술영화 보시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술영화에 의문을 가지고 관심을 갖는다는건 배우로서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뭐 보실지 모르겠다면 나무위키에 '아카데미 작품상'이라고 검색하셔서

작품상 수상한 작품들만 먼저 보셔도 좋을 것입니다.

(그 중 저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추천합니다!)

 

++덧붙여 영화 평가 앱인 '왓챠피디아'도 설치하세요! 영화에 대한 사람들의 평을 보면서 생각을 넓힐 수 있습니다!

선택 삭제 본문 삽입 전체 선택

🚀 안내

사칭 카톡/문자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구인게시물 관련해서 뭘 수정해라, 삭제해라 하는 식의 카톡을 보내는 자가 있습니다. 게시물 관리 CS 를 사칭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게시물 관련해서 어떤 카톡이나, 문자, 전화도 하지 않습니다. 혹시 그런 연락을 받으신 분은 하단의 민원창구 게시판을 통해 캡춰등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싹 다 모아서 법적조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