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2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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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잃은학생 | |
2017년 06월 17일 19시 20분 45초 958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학원이든 극단이든 서울에서 다니시길 추천합니다.
guy1y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라.. 정확히 짚으셨네요. 맞습니다. 지식도 없고 구체적인 계획도 없으니 누가봐도 철없는 어린아이의 막연한 꿈이라고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전 이 막연한 제 꿈을 간절하게 바꿀겁니다. 과연 제가 어느정도 수준의 사람인지는 노력을 기울여 보고나면 알 수 있겠지요
오해를 하신 점이 있는데 학원비를 아까워하는게 아니라 제겐 한정된 돈과 시간이 있으니 이것을 여수라는 작은 도시에서 연기 볼모지에서 쓰는게 맞을지 아니면 더 큰 학원이나 기회를 찾아 가는게 맞는지를 궁금해했습니다. 그래서 저
오해를 하신 점이 있는데 학원비를 아까워하는게 아니라 제겐 한정된 돈과 시간이 있으니 이것을 여수라는 작은 도시에서 연기 볼모지에서 쓰는게 맞을지 아니면 더 큰 학원이나 기회를 찾아 가는게 맞는지를 궁금해했습니다. 그래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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