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단, 이메일/전화번호/사이트주소 등이 포함된 글은 광고글로 처리합니다.

요즈음 단편영화 제작할 때 스텝들에게 페이들 최저임금이상 지급하나요?

첨밀밀

조회

1878

댓글

4

2018년 08월 18일 21시 10분 51초 *.103.126.120

    제작비 회수가 힘든 단편영화를 개인 돈으로 제작할 때에도 요즈음은 일반적으로 스텝들에게 급여를 최저임금이상 지급들 하나요?

촬영감독등 경험있는 스텝에게야 페이가 좀 되겠지만  제작부원, 연출부원 등 경험 없거나 적은 스텝들에게도 최저 임금이상은 지급하고 있는 지요?   

요즈음 독립영화쪽도 분위기가 달라진 건 체감하고 있는 데 단편영화 제작할 때 실제로는 어떤 지 궁금합니다.

 미팅시간까지 페이 지급해야 된다는 사람도 있던데요.

제작여건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개인돈으로 단편영화 만들 때 어떻게들 지급하고 있나요?

그런데 단편영화 스텝모집 공고에 보면 페이는 대부분 '추후 협의'로 되어 있더군요.

협의한 후 모든 스텝들에게 최소한 최저임금 이상 지급들 하나요?

단편영화뿐 아니라 장편 독립영화쪽 스텝 모집 공고에도 대부분 페이부분은 '협의'로 되어 있더군요. 

최저임금 지급하면 산술적으로 방송국이나 여러 업체들은 엄청난 돈을 지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엑스트라가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일을 해야 한다면 16시간 일하는 거잖아요? 그럼 133600원이 됩니다.

 

그럼 방송국에서는 매일같이 밤을 세우면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그러면 일주일에 3일을 밤세우는 곳은 얼마일까요?

일주일에 20시간 곱하기 5일 근무하고 한달을 4주로 치면, 최저임금 8350원이면 334만원이죠, 조명, 소도구, 카메라 쪽 사람들은 이 정도 받으면 대기업 수준인데~ 너도나도 이곳에서 일을 하고 싶어하겠죠~!! 그러나 방송쪽 이런데 없습니다.

 

하물며 단편영화 쪽은?

 

사실 큰 방송국부터 이런 최저임금제가 시행이 되어야 하는데 열정페이만 강요하는 방송, 영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그냥 방송, 영화쪽 상황이 안타까워서 그냥 넉두리 해봤습니다. ㅎ

 

2018.08.19-21:34:11
단편영화쪽도 최저임금 지불해야한다고 강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들 이곳에 많던데요?
그렇지 않으면 스텝모집하지 말라고요.
현실이 어떤지 궁금해서 물어본 겁니다.
단편영화쪽 스텝모집 공고의 페이는 거의 모두 '주후협믜'로 올리고 있고요
2018.08.20-11:32:44
그리고 이곳에서 최저임금 못주면 스텝모집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단편영화 만들 때 모든 스텝들에게 최저임금이상 페이를 지급하는 지도 궁금하구요.
이곳 단편영화 스탭모집 공고에서 최저임금이상 페이 올린 것 못보았고 거의 모두 '협의'로만 올렸던데요.
2018.08.20-13:07:35

단편영화(특히 학생들의 단편영화의 경우)에서는 최저임금법의 적용이 되기 힘들것 같네요.

 

그 이유는 최저임금법의 적용이 되려면 그 적용대상을 봐야 합니다(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법3조를 보시면 " ~ 사업 또는 사업장" 이라고 되어 있는데,

 

상업영화나 독립장편영화가 아닌, 단편영화(특히 학생들 단편영화)를 과연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즉, 돈을 벌기 위한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하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리(즉, 돈을 벌기위해서 찍는 영화인 상업영화, 또는 사업자등록을 한 장편독립영화, 또는 단편영화처럼 짧긴 하지만 시리즈로 마들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웹드라마 등등)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찍는 단편영화의 경우에는 최저임금법상의 사업이나 사업장으로 보기힘들 듯 하며, 이 단편영화에 고용되어 일하는 분들(스텝이나 배우 등)의 경우에도 최저임급법의 적용은 되지 않을 가능서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018.08.24-16:45:59
제목댓글 글쓴이 날짜 읽음
공지 광고글 특히 성인광고들 좀 올리지 마세요 5 관리자 2017.06.02 6082
성공..성덕..꿈 이룰수있을까여? 2 sulran222 2018.08.28 1219
새로운 영웅의 탄생?? qodn1214 2018.08.27 470
그냥 두세요 4 수연e 2018.08.20 1523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5 특별법으 2018.08.19 1561
요즈음 단편영화 제작할 때 스텝들에게 페이들 최저임금이상 지급하나요? 4 첨밀밀 2018.08.18 1878
독립영화,단편영화에 투자하고 싶습니다. 8 spooky0fox 2018.08.15 1579
특별한 미팅 qodn1214 2018.08.13 615
감사함의 의미 수연e 2018.08.12 451
연기고민상담 9 연기하고 2018.08.11 995
밴쿠버 필름스쿨 질문 1 감라봉 2018.08.09 691
영화인 청년들의 농촌광고 장지민direc 2018.08.09 403
영화 현장 현실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3 LSS.director 2018.08.08 1699
홍보 영상에 지원해주신 100여분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흑낙타 2018.08.08 561
독일에 머물고 계시는 분들 1 dnsnwlfn 2018.08.08 354
안녕하세요. 4 wlqwndgksms 2018.08.07 512
박카스 29초 영화제 소개합니다! 2 황현동 2018.08.06 835
디렉터 파머의 농촌광고 3탄 촬영기 장지민direc 2018.08.06 207
꿈 좀 안정적으로 이루고 싶습니다. 도전도 힘든 현실이 답답한데 최근 사건에 청원 올라와서 공유합니다. 1 레디액션 2018.08.05 814
이날씨에 미세먼지가?? qodn1214 2018.08.04 121
[자작곡 영화 커버] 미드나잇 인 파리 - Walk on the Midnight 룡쏘 2018.08.02 235
  • 이 게시판의 설정 정보
  • 레벨이 0인 회원은 1시간에 한번씩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이 게시판의 권한 정보
  • 새 글을 쓰실 수 없습니다
  • 댓글을 쓰실 수 없습니다

회원들이 게시판등을 통해 등록한 사진,비디오,게시물등의 저작물은 등록한 회원에게 모든 권리와 책임이 있습니다. 그 외의 컨텐츠는 기본적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를 따릅니다.저작권에 위배되는 자료가 있을때는 민원창구를 통해 알려주시면 확인후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